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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등할까? 2달 남았다는 이유

2026.7.23
리스크웨더 AI

상반기 101% 급등했던 코스피가 최근 한 달 새 조정에 들어가며 "이제 바닥"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이 흐름을 가장 먼저 짚어낸 증권사의 진단은 조금 달라요.

반등 신호의 배신

낙폭이 크다는 사실과 반등 조건이 채워졌다는 사실은 서로 다른 이야기예요. 지금 나오는 바닥론의 근거는 대부분 "많이 빠졌다"는 것뿐, 정작 반등이 시작될 조건이 채워졌는지는 증명하지 못해요.

우선 이번 조정이 얼마나 이례적인지부터 봐야 해요. 상반기 75% 급등했던 미국 테크 주도주 바스켓은 최근 한 달 새 26% 빠졌고, 반대로 상반기 19% 하락했던 소외주 바스켓은 같은 기간 13% 올랐어요. 한 달 만에 두 그룹의 수익률이 39%포인트나 뒤집힌 셈인데, 이 정도 반전 속도는 실적이 아니라 수급이 만든 결과라는 신호예요.

실제로 실적 전망은 오히려 강화되는데 주가만 빠지는 이례적인 구간이에요. 펀더멘탈이 멀쩡한데도 반등이 늦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어요 — 무너진 게 이익이 아니라 포지션이라면, 회복 속도도 실적이 아니라 그 포지션이 얼마나 풀렸는지에 달려 있어요.

엇갈리는 두 진단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선 낙폭이 컸으니 이제 반등할 때가 됐다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어요. 이 흐름을 분석한 신한투자증권 역시 기술적 조정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섰다는 점은 인정해요. 주도주들의 고점 대비 낙폭이 30~40%에 달해, 과거 사이클에서 레버리지 청산이 마무리됐던 평균적인 하락 폭과 맞아떨어진다는 이유예요.

하지만 정반대 신호도 함께 나와요. 2분기 중 신용매수 잔고가 23% 늘며 2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불어났는데, 이 레버리지가 얼마나 청산됐는지는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디레버리징이 끝났다고 보기엔 아직 이르다는 뜻이에요.

더 예민한 변수는 숏 감마 구조예요. 콜옵션 투기가 몰리며 주가가 오를 때 추가 매수를, 내릴 때 추가 매도를 부르는 구조가 주도주 중심으로 자리 잡았어요. 디레버리징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이 구조까지 작동하면, 조정이 막바지라는 판단과 달리 변동성은 오히려 커질 수 있어요.

빠른 반등을 위한 3가지

빠른 반등이 가능해지는 조건도 함께 제시됐어요. 빅테크의 투자 계획 상향, 금리 인상 우려 완화 같은 우호적 매크로 환경, 그리고 반도체 기업의 자사주 매입 확대예요.

특히 반도체 기업들의 현금흐름 대비 자사주 매입 비율은 역대 최저 수준인 35%에 머물러 있어, 이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예요.

아직 안 끝난 이야기

2018년 볼마겟돈도, 2024년 엔-캐리 청산 우려도 다들 바닥을 확인했다고 믿는 순간에 한동안 더 흔들렸어요. 결국 추세를 회복하는데 짧아도 한 달, 길면 두 달이 걸렸어요.

지금 필요한 건 누구의 전망을 믿을지 고르는 게 아니라, 수급이 실제로 얼마나 풀렸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일이에요.

⭐️ 특히, 디레버리징 진행 정도와 변동성 구조는 말이 아니라 숫자로 드러나는 만큼, 판단은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아요.

*참고: 신한투자증권 '주도주 거래 붕괴 이후의 투자전략 update'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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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Chat-GPT 및 Perplexity 기반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생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나, 정보의 정확성과 시의성, 완전성이 항상 보장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는 이에 따른 손익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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