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5월 수출이 877억 5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 월간 기록을 새로 썼어요. 그 중심에는 반도체 수출이 있어요. 전년 대비 169% 급증한 371억 6천만 달러, 3개월 연속 300억 달러 고지예요. 지금 반도체 수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숫자로 따라가 볼게요.
📌 반도체 수출 3줄 요약
• 2026년 5월 반도체 수출은 371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9% 급증하며 3개월 연속 300억 달러를 돌파했어요.
• AI 인프라 투자 급증으로 메모리 고정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며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 성장을 이끌고 있어요.
• 1~5월 누적 무역수지가 1,019억 달러를 넘어 역대 연간 최대 기록을 5개월 만에 갈아치웠어요.
5월 반도체 수출, 숫자로 보면
5월 반도체 수출은 371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전년 동월 대비 169.0% 급증한 수치로,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877억 5천만 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2.3%예요.
수출 10달러 중 4달러 이상이 반도체에서 나오고 있어요.
반도체 수출 300억 달러 고지를 3개월 연속으로 밟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에요. 미국 빅테크 중심의 AI 인프라 투자 광풍으로 메모리 고정가격 상승세가 지속된 영향이에요. AI 서버용 고용량 SSD 수요가 공급을 끌어당기면서 컴퓨터 수출도 290.7% 늘어난 41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반도체 수출이 견인한 전체 수출
아래는 2026년 5월 품목별 반도체 수출 및 주요 수출 현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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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5월 무역수지는 269억 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어요. 지난해 5월 대비 흑자 폭을 200억 달러 이상 확대한 것이에요.
지역별로 보면 어디가 샀나
대중국 반도체 수출이 세 자릿수 급증을 이끌었어요. 5월 대중국 수출은 전년 대비 80.9% 늘어난 189억 달러로, 7개월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어요.
미국향 반도체 수출도 강했어요. 대미 수출은 59.1% 증가한 159억 7천만 달러로, 자동차 부진을 AI 관련 반도체·컴퓨터·전기기기가 완벽히 메웠어요.
아세안 수출(158억 5천만 달러)도 모든 품목의 호조로 월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반면 홍해 물류 마비의 직격탄을 맞은 중동 수출은 전년 대비 7.7% 감소한 12억 7천만 달러에 그쳤어요.
반도체 수출 전망은
반도체 수출 강세의 구조적 배경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이에요. 엔비디아 GPU 클러스터 확장, 빅테크의 클라우드 인프라 증설이 HBM과 고용량 SSD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어요. 바클레이스, 모건스탠리 등 복수의 기관이 HBM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반도체 수출 리스크
다만 리스크도 있어요. 올해 1~5월 반도체 수출 누적은 1,019억 달러 흑자라는 역대급 숫자를 만들어냈지만, 메모리 가격이 꺾이거나 빅테크 AI 투자가 둔화되면 반도체 수출 증가율도 빠르게 낮아질 수 있어요.
자동차 수출이 -5.9%를 기록하며 반도체 수출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도 구조적 위험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5월 반도체 수출액은 얼마인가요?
A. 371억 6천만 달러예요. 전년 동월 대비 169.0% 급증했고, 3개월 연속 300억 달러를 돌파했어요. 산업통상자원부가 2026년 6월 1일 발표한 수출입동향 기준이에요.
Q.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A. 5월 전체 수출 877억 5천만 달러 중 반도체 수출이 371억 6천만 달러로 비중은 약 42.3%예요. 수출 10달러 중 4달러 이상이 반도체에서 나오는 구조예요.
Q. 올해 무역수지가 역대 최대라는데 얼마인가요?
A. 2026년 1~5월 누적 무역수지는 1,019억 1천만 달러 흑자예요. 기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흑자 기록을 불과 5개월 만에 갈아치웠어요.
Q. 반도체 수출 강세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A. 바클레이스·모건스탠리 등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과 HBM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해요. 다만 메모리 가격 하락이나 빅테크 투자 둔화가 변수예요.
